노지밥?
예전에 한 세미나를 갔더니 특이하게도 본명 대신 별명을 동그란 스티커에 적어 가슴에 붙이도록 하더라구요. 별뜻없이 노지밥을 가슴팍에 붙이고 세미나가 끝난후 버리기가 뭣해서 에코백에 붙이고 다녔는데...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앞으로 종종 들려주세요.
-노지밥 올림
'인생은 기다림이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그간 놓치고 살았던 엄청난 일! (3) | 2018.03.11 |
---|---|
어떻게 살면 좋겠습니까? (0) | 2018.02.28 |
독서지도사, 내가 이 일에서 보람을 느꼈던 이유를 잊지 말자. (0) | 2018.02.09 |
인생은 기다림이다 (0) | 2018.01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