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은 기다림이다
독서지도사 노지밥입니다.
노지밥
2017. 12. 16. 17:26
노지밥?
예전에 한 세미나를 갔더니 특이하게도 본명 대신 별명을 동그란 스티커에 적어 가슴에 붙이도록 하더라구요. 별뜻없이 노지밥을 가슴팍에 붙이고 세미나가 끝난후 버리기가 뭣해서 에코백에 붙이고 다녔는데...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앞으로 종종 들려주세요.
-노지밥 올림